
한국은행은 글로벌 교역의 회복여건 점검과 향후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의 글로벌 교역신장률이 2∼3%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이전 교역신장률인 6%의 절발 수준입니다.
올 상반기 교역신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에 그쳐 예전 9·11테러나 IT거품 붕괴, 금융위기 기간을 제외하면 1990년대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의 교역부진 등이 지속되는 것으로 가정하면 올해 교역신장률은 1.4%까지 떨어지고 내년에도 1.6%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국제원자재 가격 약세에 따른 자원수출국의 수입여력 약화 등이 교역 증가를 제약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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