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훈련 대상지역은 충남 보령과 서천, 청양, 홍성, 예산, 서산, 태안, 당진 등입니다.
이번 사전훈련은 지자체별 자율조정 방식으로 실시해 용수절감 실적을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지난 봄부터 이어진 극심한 가뭄으로 이들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의 저수율은 24%로 예년대비 39% 수준에 불과해 연일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관련 지자체와 합동으로 절수기기 배포 등 절수운동을 시행중이며, 보령댐의 용수비축을 위해 하천유지용수를 감량하고 있습니다.
또 대청댐 등 인근 수도시설의 연계시설을 활용해 일부를 대체해 하루 2만t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근본적인 대책으로 금강 물을 보령댐에 공급(하루 11만5,000t)하는 시설을 내년 2월까지 설치, 충남지역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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