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진영 음원사재기, 박진영
박진영이 음원사재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음원사재기를 포함한 음악산업 전반에 관한 문제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영은 음원사재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박진영은 "개인적으로는 제 주변 분들이 얼마전에 저에게 연락이 와서 왜 저희 회사는 안 하냐, 바보 같다, 다른 기획사들이 하는데 안 하면 손실 아니냐면서 사실은 자기들도 한다고 말해준 분들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회사 원칙을 설명하고 만나게 해달라고 해서 저희 직원이 만남을 갖고 그 내용을 녹취해서 그걸 갖고 검찰에 고발했다"며 "4개 회사가 함께 검찰에 고발했다. SM, YG, 스타제국, 저희 회사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진영이 고발한 내용은 더 이상의 증거를 찾을 수 없어 불기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