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혁신처 소속 중앙공무원교육원이 차세대 통합 사이버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운영과정 재설계와 정보화전략계획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현 공무원 사이버교육시스템은 구축된지 10년이 지난 노후시스템으로 최신 IT기술을 적용한 교육기법 반영이 어렵고 교육콘텐츠 개발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됐다. 또 교육생이 자기 수준에 맞는 콘텐츠를 스스로 선택해 학습하는 자기주도 학습방식을 구현하는데 역시 한계가 있었다.
이번 정보화전략계획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3단계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교수와 학습자 간 소통과 학습경험 공유 등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혁신처는 내년 말 사이버교육 공동활용시스템 확대가 완료되면 현재보다 3천286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옥동석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공무원 사이버교육시스템 개편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교육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개편이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통한 국가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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