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태주, 휴잭맨이 인정한 액션연기…노래까지 잘해? `정체공개` (사진 = 방송화면)
배우 휴 잭맨이 함께 호흡을 맞춘 한국 배우 나태주에 대한 칭찬을 전해온 가운데 나태주의 과거 방송출연 장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과거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노래하는 이소룡`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등장한 나태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태주는 자신을 "휴 잭맨과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라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나태주는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몸매, 수준급 무술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태우는 나태주를 음치로 지목하며 "춤도 잘 추고 노래까지 잘했으면 저분은 벌써 가수로 데뷔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태우의 예상과 달리 나태주는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나태주는 허각의 `언제나`를 불렀고,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한편, 나태주가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 `팬`이 오늘 일본 도쿄 더 페닌술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검은 수염역을 맡은 휴 잭맨, 피터팬으로 나선 리바이 밀러, 메가폰을 잡은 조 라이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휴 잭맨은 함께 호흡을 맞춘 나태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아 화제를 모았다. K-타이거즈 소속인 나태주는 이번 영화에서 네버랜드의 원주민 부족의 용맹한 전사 `팬`으로 분해 후크 역의 가렛 헤그룬드와 화려한 무술 액션을 선보인다.
휴 잭맨은 나태주에 대해 "영화에서 검은 수염과 싸우는 장면이 없어 다행"이라며 "둘이서 싸우는 장면이 있었다면 나는 이미지가 많이 망가질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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