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글로비스가 카타르 국영 광물자원회사인 QPMC(Qatar Primary Materials Company)와 5억 달러 규모의 골재 장기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글로비스는 2016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5년 간 총 5,000만 톤의 골재를 아랍에미리트(UAE)의 푸자이라(Fujairah) 항과 오만의 소하르(Sohar) 항에서 카타르 남부 메사이드(Mesaieed) 항의 QPMC 전용 부두로 독점 운송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파나막스급(7만 2천 DWT) 벌크선 20여 척을 투입, 연간 약 160회를 운송할 계획입니다.
이는 현대글로비스가 운송하는 단일 드라이 벌크(Dry Bulk) 장기 운송 계약 물량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김경배 사장은 "현대글로비스가 그 동안 쌓은 해운 사업 역량과 QPMC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원동력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중동 지역 물류 사업이 큰 폭으로 성장하는 만큼, 두바이 사무소를 거점으로 신규 수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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