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개그우먼 남편 성추행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으로 알려진 50대 남성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 이기선)는 지난 8월 3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성추행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평소 알고 지내던 A 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측은 10년 동안 알고 지냈던 A씨가 자신의 상의를 벗기고 몸을 더듬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A씨는 검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의 아내인 개그우먼 소속사 측은 “정황상 고소인이 무고하게 주장하는 내용이 있다고 판단돼 남편을 믿고 있는 상황”이라며 “성추행 사건에 연루돼 굉장히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