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야간개장 매진, 꼭 밤에 가야하나?…열광하는 이유가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가 10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면서 식지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8일 오후 2시 옥션과 인터파크에서 시작된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가 10분만에 매진됐다.
특히 야간개장 티켓의 주말권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치열한 경쟁율을 보였다.
경복궁, 창경궁 등 고궁 야간개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맞춰 일시적으로 이뤄져 인기가 높다. 연인들은 물론 가족끼리 혹은 어르신들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가을밤 고즈넉한 궁 주변을 걷는 것만으로도 멋진 데이트가 될 수 있다는 입소문까지 더해져 예매 경쟁이 전쟁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암표와 같은 불법 직거래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제3자를 통한 입장권 구매를 제한하고, 본인 이외의 3자 거래를 통한 입장권 구매시 구매자 명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경복궁 야간 개방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관람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며 오후 9시에 입장이 마감된다. 화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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