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주원, 이국주가 이상형? "뱃살 나온 여자 좋아, 연애 경험은 딱 2번"

입력 2015-10-13 07:30   수정 2016-02-26 07:49



주원, 이국주가 이상형? "뱃살 나온 여자 좋아, 연애 경험은 딱 2번"

배우 주원이 뱃살 나온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주원은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뱃살 나온 여자가 좋다며 "뱃살이 얼마나 나왔다고 정도를 정하기 보단, 그냥 그 자체로 좋다. 조금보다 더 나온 것도 좋다. 배 자체가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과거 주원은 개그우먼 이국주에 대해 "섹시하신 것 같다"며 "오늘 검은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 화제를 모았다.

주원은 "과거 여자친구가 있을 때도 배 만지는 장난을 치곤 했다. 매끈한 등도 좋아하는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굉장히 이기적인 이상형이다. 둘 중 하나가 나오면, 다른 하나도 따라 나오기 마련이다. 둘 다 만족하긴 힘들다"고 웃었다.

그러자 주원은 "이상형을 밝히긴 했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아무 상관 없다. 연애를 하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게 아니라, 헤어나오려 하지 않는다"면서 "지금까지 연애를 두 번 했다. 데뷔하고 나서 누군가 좋았다가 작품에 들어가서 안 된 적이 있었다. 저라고 연애를 안하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단 시간에 많은 작품을 하다보니 마음을 많이 접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