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배우 김종원이 영화 `우리딸 자야`에서 휘람 역할을 맡게 됐다.
휘람은 극중 주인공 자야를 괴롭히는 학교폭력 4인방 중 한명으로 열등 의식 있는 만년 2인 방관자로 비아냥 되기만하는 악역이다.
배우 김종원은 안양예고출신으로 이번 오디션에서 특출한 연기력으로 윤학렬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아 전격발탁되게 되었다고 한다.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역에 상관없이 한단계씩 차근차근 준비중인 신인 김종원은 이번 영화가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하다.
한편, 영화 `우리딸 자야`는 과거 발생했던 청소년 성폭행에 의한 피해사건을 취재하면서 가해자 학생의 삶과 피해 유가족들의 상반된 삶을 다른다. 청소년 성폭행이 가져온 치명적 상처를 다룬 영화이다. `오! 해피데이`, `철가방 우수씨` 등을 연출한 윤학렬감독이 메가폰을잡았고 10월 크랭크인 내년 2월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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