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캣맘 사건, 벽돌서 `피해자 DNA만 검출`…사고사 처리될까? (사진 = 방송화면)
캣맘사망사건에서 유일한 단서였던 벽돌 정밀감정 결과, 벽돌에서는 피해자의 DNA만 검출됐다.
1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정밀감정 결과 피해자 2명에 대한 DNA만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 사건을 수사중인 용인서부경찰서는 국과수에 2차 정밀감정을 의뢰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또 아파트 104동 5∼6호 라인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사건 당일 오후 집에 머물렀던 주민 명단을 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용인 캣맘 벽돌 사망사건은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발생했다.
이날 55세 박모씨와 또다른 29살 박모씨는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씨가 사망했다.
20대 박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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