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광고 논란 이후 첫 근황, 미모는 `여전`(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광고 논란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 chef in Seoul. Stefano Di Salvo"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셰프에게 다정히 기댄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변함 없는 미모와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앞서 고소영은 지난달 일본의 제 2금융권 업체인 J모 그룹의 광고 모델 계약 사실이 알려지며 한 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논란이 커지자 고소영 측은 계약 해지에 나섰고, 이후 공식 사과를 통해 논란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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