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와 조현영 열애설, 레전드 맥심화보 다시 보니 `아찔`…압도적 볼륨감
가수 겸 배우 알렉스(36)와 열애 중인 레인보우 조현영(24)의 몸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매체는 16일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열애 중이다. 알렉스가 조현영을 좋아했고, 조현영도 알렉스의 마음을 받아들였다"며 "알렉스와 조현영은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연애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알렉스가 자신의 콘서트 회식 자리에서 조현영을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알렉스와 조현영은 띠동갑 커플이다. 조현영은 알렉스의 자상한 마음에, 알렉스는 조현영의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과거 조현영은 남성지 `맥심` (MAXIM)의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조현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귀여운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조현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줄넘기와 훌라후프 등의 운동을 하면서 식이요법을 실시했고, 잠자기 4시간 전에는 아무 것도 섭취하지 않으며 8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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