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 TODAY 핵심전략
- 출연 :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팀장
中 경기지표 발표, 시장 영향은?
최근 VIX지수 및 EMB스프레드 지수(신흥국 가산채권금리)가 급락했다. 즉, 위험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반등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반등의 결정적인 요인은 미국의 금리인상 지연이다. 반면 7%를 하회하는 중국의 성장률은 악재가 아니며, 경제크기가 증대되었기 때문에 성장률이 하락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다. 현재 중국의 GDP는 6.9%로 발표되었고, 5중전회를 앞두고 있는 이슈가 소진되고 있는 국면이다. 시장의 반등이 G2의 긍정적인 추가부양책 혹은 금리인상 지연으로 인한 현상이라면 윗선을 돌파할만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기에는 약하다.
불안한 상승세, 업종별 전략은?
전년동기 대비 환율은 플러스이며 매출측면에서 불리하지 않고 비용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가는 전년대비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며, 비용은 추가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예상으로 어닝을 전망한다면 높은 4분기 가이던스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며, 그로 인해 어닝 가이던스를 하락시킬 것이다. 경계해야 하는 것은 높은 어닝 가이던스가 부진한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다. 최근 조선, 해운, 건설, 철강 화학업종의 산업 구조조정이 야기되고 있으며, 10월 신고가 종목은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이다. 이는 시장이 과거와 달라졌음을 직감할 수 있고, 높은 가이던스를 추가 충족하는 모습은 약하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오늘의 투자전략
금일 한샘이 급락하고 있다. 한샘의 올해 예상 EPS 5,000원, BPS 20,000원이었지만 최근 주가가 35만 원에 달하며 PER이 70배, PBR 약 18배를 상회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이 7.9%로 전분기 대비 2% 하락했다. 반면 최근 한샘의 시총은 7조 원에 달하며 이는 이마트, 오리온, 우리은행 보다 크다. 한샘은 그동안의 주가가 긍정적이었기 때문에 눈높이가 높은 종목이며, 이러한 종류의 기업이 많아진다면 시장분위기는 고밸류에이션 종목을 중심으로 냉각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매도세로 전환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종목이기 때문에 저가매수를 진행하기 보다 고밸류 혹은 저밸류 시장인지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다. 본격적인 실적시즌을 앞두고 눈높이가 과도하게 높은 종목은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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