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00.47으로 8월보다 0.3%, 일 년 전보다 4.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0년 8월 100.47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탄과 석유 제품을 중심으로 공산품 가격이 떨어지고 농림수산품 가격이 내려간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공산품 가격은 8월보다 0.6% 하락했고, 농산물과 축산물을 중심으로 농림수산품은 2.9% 하락했습니다.
반면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전력과 가스·수도 요금은 1.5% 상승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