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기태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가수 출신 배우 유진의 관능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진 짱 글래머`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지 하이컷 화보로 유진은 검은색 코르셋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와 길게 뻗은 각선미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주인공 유진과 이상우가 출연해 추억의 물건 100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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