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3의 인물들 속속 등장, 네티즌들 추리력 지수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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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3 11:54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3의 인물들 속속 등장, 네티즌들 추리력 지수도 `상승`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3의 인물들 (사진 =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에 새로운 제 3의 인물들이 차츰 등장하면서 네티즌들의 추리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지난 10월 7일 첫방송되자 마자 극본과 연출력, 그리고 주, 조연을 가리지 않는 연기자들의 연기력에 대한 숱한 호평이 쏟아지면서 드라마검색어 부문과 화제성면에서도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는 한회에 혜진(장희진 분) 실종을 둘러싼 관계자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는 방식을 채택하면서 네티즌들의 추리력도 더욱 자극하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첫 회에서는 외할머니의 편지를 발견한 소윤(문근영 분)이 캐나다에서 마을 `아치아라`로 왔고, 공교롭게도 같은 날 기현(온주완 분)이 미국유학에서 돌아왔다. 이후 소윤은 백골사체를 발견한 뒤 우재(육성재 분)의 만났을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들인 지숙(신은경 분)과 창권(정성모 분), 그리고 유나(안서현 분), 약사 주희(장소연 분), 미술교사 건우(박은석 분)등과 스토리를 엮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3회부터는 복장도착증 환자 `아가씨` 필성(최재웅 분)이 얼굴을 공개했고, 창권과 오래전 인연을 지닌 가영(이열음 분)의 엄마 경순(우현주 분)도 본격 등장했다. 그러다 21일 5회 방송분에서는 우재와 한경사가 있는 파출소에 혜진의 엄마라는 한 여인이 등장했는데, 22일 6회 방송분에 그녀 때문에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마을 사람들 전체가 경악하는 사건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이 더해지는 것이다.

이에 SBS드라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를 거듭할수록 사체를 둘러싼 제 3의 인물들이 더 등장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마을에 숨겨진 또 어떤 비밀이 드러나게 될런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처럼 제3의 인물들이 차츰 등장하며 네티즌들의 추리력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 SBS 수목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암매장되었던 시체가 발견되면서 평화가 깨진 마을인 아치아라의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드라마로, 이용석감독과 도현정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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