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씨` 김태리, 과거 CF 속 모습 화제 "다시보니 알겠네!"(사진=SKT, 문화체육관광부 광고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영화 `아가씨` 출연을 확정지은 김태리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CF 출연 모습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신인배우 김태리는 올해 TV광고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동통신사 광고 `마음을 전하는 100년의 편지`편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의 광고에서는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소녀로 출연해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영화 `아가씨`의 제작사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김태리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라며 "곧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극 중 소매치기 소녀 역을 맡은 김태리는 이번 영화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태리가 출연하는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영국 소설 `핑거스미스`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그의 후견인인 이모부, 그리고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과 소매치기 소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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