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저녁갑작스런 `펍 회동`을 가져 이목이 모아졌다.

시 주석과 캐머런 총리는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약 60km가량 떨어진 버킹엄셔의 조그만 펍(영국 술집)
`더 플라우 앳 카드스덴`(The Plough at Cadsden)에 들러 20분 동안 생선튀김에 감자튀김을 곁들인 영국의 대표 음식인 피시앤칩스와 맥주 한 잔씩을 즐겼다.
넥타이를 매지 않은 정장 차림의 시 주석과 캐머런 총리는 총리의 공식 별장인 체커스에서 만찬이 시작되기 전 부인들을 별장에 남겨둔 채 펍을 찾았다.
이 펍은 비공식 만찬이 예정된 체커스에서 약 4㎞ 떨어진 가까운 곳으로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총리와의 만찬을 위해 체커스를 방문했다.
10파운드(약 1만 7천원)의 맥주와 음식값은 중국과 약 70조원 규모의 경제협력을 이끌어낸 캐머런 총리가 계산했다.
시 주석은 맥주잔을 든 채 펍에 있던 현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펍 회동은 시 주석이 제안한 것으로 시리아 사태 등에 대해 시 주석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려는 캐머런 총리도 펍 회동을 반겼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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