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박선영 남자친구 박선영 결혼 박선영 김국진
`불타는 청춘` 박선영(45)이 결혼관을 밝혔다.
박선영은 과거 MBC `세바퀴`에서 "나는 지금까지 연애를 쉬지 않았다"라며 "지금도 7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다. 나보다 애교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박선영은 "잠정적인 결혼 계획은 있지만 50세가 되기 전에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100세 시대인데 다들 너무 일찍 (결혼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박선영은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호피무늬 치마에 빨간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선영은 김국진을 번쩍 들어안으며 힘자랑을 하기도 했다.
김형준은 박선영에게 "(박)세준이 형 삘이 난다"라고 했고, 김국진은 "뭐 이런 여자가 다 왔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