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재중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JYJ 김재중이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애국가를 열창한 가운데, 과거 동료 배우 최강희와의 송년회 사진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송정현 감독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드라마 송년회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중은 최강희의 볼을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는가 하면 뜨거운 국물까지 손수 불어주고 있어 팬들의 질투심을 자아냈다.
또한 김재중은 동료 배우 지성과도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