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장희령, 광고-드라마 종횡무진 '2015년 최고의 라이징 스타'

입력 2015-10-27 13:23  

▲배우 장희령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 장희령이 2015년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장희령은 올초 SK텔레콤과 니베아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SK텔레콤의 스마트빔, 아큐브, 티몬 등 세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CF계의 샛별로 자리잡았다.



또한 일본의 인기 배우 아오이유우를 닮은 상큼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으며 쎄씨, 맨즈헬스 등 패션 매거진의 화보를 장식했다.



장희령은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초압축 드라마 `72초 드라마` 시즌 1,2에 출연하며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26일 방영을 시작한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에서 발랄한 여대생 `기여운`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역량을 뽐내고 있다.



장희령이 연기하는 `기여운`은 동아리 폐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학생으로, 밝고 긍정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한편, 삼성이 제작하는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는 삼성그룹의 공식 블로그와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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