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청년(32번), 개혁(31번), 일자리(27번), 국민(27번), 혁신(20번), 문화(18번), 예산(18번), 역사(12번), 교육(11번), 공공(11번) 순이었다.
지난해 시정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경제(59), 국민(31), 안전(19), 성장(15), 혁신ㆍ노력(각 14), 창조(12), 개혁(11), 규제(9), 도약(7), 복지(6) 순으로 많이 언급한 바 있다.
올해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 시간은 총 41분이었으며 분량은 원고지로 98매에 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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