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미의 소식이 과거 모습이 화제다.
임수미와 정려원의 방송 도중 극한 갈등을 빚은 가운데, 임수미의 `인맥 인증샷`이 재조명됐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Yoana & Tilda Swinton. With Yoana & Kristen Stewart ye"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수미와 정려원은 헐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티스트인 임수미는 지난해 6월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 이후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수미는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 올리브TV `살아보니 어때`에서 정려원과 함께 암스테르담 현지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