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전재부터 보관·관리까지 꼼꼼히 따져야
패딩 점퍼는 옷 속을 충전재로 채워 넣은 점퍼나 재킷을 뜻한다. 에스키모인들이 입던 모피 외투에서 유래된 패딩 점퍼는 보온성이 좋아 겨울철마다 사랑 받는 필수 아이템이 됐다. 패딩 점퍼를 구입할 때는 깃털보다 솜털 함량이 높은 것이 따뜻하다. 솜털과 깃털의 함량은 8:2나 9:1 비율이 일반적이다.
보관과 관리가 쉬운지도 꼭 고려해야 한다. 겨울에만 입는 옷이기 때문에 보관, 관리가 까다로우면 오래 입을 수 없다. 또한 세탁을 한 후에 다운이 빠져 나온다거나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이들이 입을 외투라면 지나치게 무겁거나 활동하기 어려운 제품은 피할 것. 패딩 점퍼의 무게와 팔 부분의 움직임이 자유로운지를 확인해 본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두꺼운 옷을 하나 입는 것보다 여러 겹을 겹쳐 입는 것이 체온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아이들이 입을 패딩 점퍼는 사이즈를 약간 큰 제품을 선택하고 이너를 여러 겹 레이어드 하는 것이 좋다. 셔츠나 터틀넥 티셔츠에 두터운 카디건이나 스웨트 셔츠를 매치한 후 패딩 점퍼로 마무리하면 된다. (사진=봉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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