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가 총 사업비 60억 원 규모의 콜롬비아 파스토시(市) 버스관리시스템(FMS) 사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FMS는 버스에 GPS 수신기, 차량단말기, 통신모뎀 등을 설치해 무선통신망으로 버스 위치, 운행 속도 등의 정보를 중앙관제센터로 전송하고, 센터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취합,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운수회사는 취합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승객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버스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교통 당국은 시내 버스 노선과 배차, 운행 일정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노선 조정, 배차 간격 조정 등 교통 정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스토시 교통공사인 ‘아반떼 에스이티피’ 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내년 6월까지 8개월에 걸쳐 구축되며, 오는 12월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파일럿 시스템이 개통됩니다.
LG CNS 관계자는 “파스토FMS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도시는 물론 칠레, 페루,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중소형 도시로 스마트교통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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