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소, 日 싱글 발매 동시에 ‘오리콘차트 1위’ 글로벌 아이돌 저력 입증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민서 기자] 그룹 엑소가 일본에서 싱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를 석권하면서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4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 스타일에 따르면 이날 발매된 엑소의 새 싱글 `러브 미 라잇 ~로맨틱 유니버스~(Love Me Right ~romantic universe)`는 발매 첫 날 6만 1649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해, 일본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싱글에는 한국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의 일본어 버전, 신곡 ‘드롭 댓(Drop That)’ 등 총 2곡이 수록 돼 있다.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은 6월 국내에서 발매했을 당시에도 각종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 음반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엑소는 지난 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2 디 엑솔루션(EXO PLANET #2 The EXO’luXion)’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11월 6일에서 8일까지 도쿄돔에서, 13~15일까지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10일 서울 영등포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최초로 돔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2만 2천여 명의 관객을 운집 시키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ming@wowtv.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