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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민정-한채아, 박명수-전현무 콤비에 제대로 낚였다… 폭탄 발언 '술술~'

입력 2015-11-05 14:06  

▲`해피투게더3` 김민정-한채아 (사진 = KBS)


박명수와 전현무가 손을 잡았다.



오늘(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연예계 십장생`으로 불릴 만한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 장혁-박은혜-김민정-정태우-한채아가 출연해 내공이 느껴지는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해피투게더3`는 새로운 코너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는 MC들과 게스트들이 3팀으로 나뉘어 각각 방에 들어가 심층 토크를 펼치는 `떴다 실검방`. 이중 한 팀을 이룬 박명수와 전현무는 본격 토크에 앞서 "오늘 누구 하나는 죽어야 한다"면서 전의를 불태웠고, 생각지도 못한 `찰떡호흡`을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애걸복걸 모드`와 `버럭 모드`를 넘나들며 김민정과 한채아에게서 특종을 얻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해 배꼽을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전현무는 `국민 밉상`답게 집요한 질문 공세로 김민정과 한채아의 혼을 쏙 빼놓는 신공을 발휘했다. 두 MC의 특급 호흡에 김민정과 한채아는 폭탄발언들을 술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한채아는 전현무의 질문 공세에 "울산의 1대 미녀는 김태희고, 2대는 나"라고 자폭(?)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에 김민정-한채아를 무장해제시킨 박명수-전현무 콤비의 활약과 두 사람이 낚아낸 `폭탄 발언`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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