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 정혜영이 차려준 밥상 자랑…셰프 뺨치는 솜씨 ‘깜짝’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의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가 준비해준 찹샐러드와 바나나베리 스무디를 먹고 오늘 하루를 힘차고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살이 비추는 주방을 배경으로 정혜영이 차려낸 식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스토랑 못지않게 예쁘게 꾸며진 음식의 모습에서 정혜영의 정성이 엿보인다.
션은 이외에도 “혜영이가 준비해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아침식사” “혜영이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아침식사” 등의 글과 함께 아내 정혜영의 음식 사진을 공개했다.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10월 결혼, 슬하에 딸 노하음, 아들 노하랑, 아들 노하율, 딸 노하엘 등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션, 정혜영이 차려준 밥상 자랑…셰프 뺨치는 솜씨 ‘깜짝’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