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마술사` 이경영 "유승호와 이기자 부대 라인이다"(사진=영화 `조선마술사` 스틸컷)
[조은애 기자] `조선마술사` 이경영이 유승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조선마술사` 제작보고회에는 김대승 감독를 비롯해 배우 고아라, 유승호, 조윤희, 이경영, 곽도원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 이경영은 앞서 영화 `후궁:제왕의 첩`에 이어 김대승 감독과의 두 번째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유승호의 제대 후 첫 작품이라는 것도 운명이겠지만 나는 유승호와 같은 27사단 이기자 부대 출신"이라며 "군과 영화를 넘나드는 운명같은 만남이었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개봉 예정.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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