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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휠라 인티모 |
스테파니 리가 JTBC `타인의 취향` 녹화를 마친 가운데 과거 비키니 화보들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스테파니 리는 ‘스포티섹시’ 콘셉트를 무난하게 소화했다.
파란색 언더웨어를 입은 스테파니리는 모델 출신 배우답게 무결점 몸매로 화보를 수놓았다.
이와는 반대로 스테파니 리의 일상 생활 속 리얼한 모습은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타인의 취향`을 통해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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