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 과거사 알고 보니 "친구 사귀고 싶은 마음에..."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은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우울했던 기억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박태준은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고 매사에 자신이 없었다. 중학교 3년 내내 같은 신발을 신고 다닐 정도로 나를 꾸밀 줄도 몰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그는 "늘 주목받고 인정받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었다. 스스로 생각해도 주변에서 싫어할만했다"라며 "친구가 없으니 어떻게든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급식을 대신 받아줬던 기억도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태준 작가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