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11자 복근 드러낸 채 "야시시해~"
NS윤지의 11자 복근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NS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앨범 위해 관리중. 힘들긴 하지만 노력한만큼 이번 신곡이 좋으니~ 기대하시라! 사진이 좀 야시시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는 청순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탱크톱을 입고 굴욕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으며, 특히 탄탄한 11자 복근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13일 NS윤지 측은 항간에 떠도는 은퇴설에 대해 "NS윤지의 전속계약 기간은 약 2년이 더 남아있다"며 "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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