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윤지, 과거 "남자 아이돌에게 번호 적힌 쪽지 받았다"
가수 NS윤지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 순정녀)` 녹화에서 NS 윤지는 "실제로 남자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냐"는 질문에 "대시 받아본 적 있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 신동엽은 "음악 프로그램 리허설 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잠깐 들었는데 그 와중에 어떤 그룹의 한 멤버가 슬쩍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줬다고 하던데"라고 전했다.
이어 "이름도 없이 전화번호만 적혀 있었는데 아직 전화를 안 했다고 하더라"는 지적이 쏟아지자 함께 출연한 게스트 문희준은 "전화를 해 봐라. 굉장히 멋있는 이상형일 수 있지 않은가"라고 부추겼다.
그러나 NS윤지는 "환상이 깨질까 봐 못 하겠다"며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3일 NS윤지 측은 항간에 떠도는 은퇴설에 대해 "NS윤지의 전속계약 기간은 약 2년이 더 남아있다"며 "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