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정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민정은 결혼 후 연예 활동을 접고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고 있지만 아직도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서민정은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해왔다.
공개된 사진속 서민정 딸은 엄마의 특유의 눈웃음을 쏙 빼닮은 모습이며, 서민정의 남편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인 안상훈 씨와 결혼한 뒤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뉴욕 맨해튼에서 거주하고 있다.
한편 미국 치과의사의 연봉은 2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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