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자살 1위인데, 우울증 약복용 안 해 `부정적 인식 탓`… (사진 = 연합뉴스)
자살율 1위인 한국이 항우울제 소비량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따르면, 한국의 하루 항우울제 소비량은 천명 당 20 DDD(디디디)로 28개 조사국 가운데 칠레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다.
OECD의 항우울제 하루 평균 소비량은 천명 당 58DDD로 한국의 3배 수준이다.
자살률이 높은 한국에서 항우울제 소비가 저조한 것은 우울증 환자들이 정신과 치료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제 때 병원을 찾지 않아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 자살 1위인데, 우울증 약복용 안 해 `부정적 인식 탓`…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