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울산 대현더샵' 1순위 마감…청약자 11만명 몰려

이준호 부장

입력 2015-11-19 14:21   수정 2015-11-19 14:22



포스코건설이 울산 남구 대현동에 선보인 `대현더샵`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현더샵 1, 2단지` 청약접수 결과 950가구 모집에 11만5,343명이 몰려 평균 121.41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1단지는 223가구 모집에 5만6,769명이 몰려 평균 254.57대 1을 기록했고 2단지는 727가구 모집에 5만8,574명이 접수해 평균 80.57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데다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점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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