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17일 제대…남자배우 기근 속 2016년이 기대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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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0 08:13  

이현진, 17일 제대…남자배우 기근 속 2016년이 기대되는 배우



배우 이현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연기자로 돌아온다.

20일 이현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현진이 지난 17일 약 2년간의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며 군복 차림의 더욱 늠름해진 이현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진은 군복을 입은 채 육군 제 3723부대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으며 그의 넓은 어깨와 여전히 멋있는 미소는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이현진은 2007년 `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김수현과 함께 대학 수영부의 꽃미남 4인방으로 데뷔, 까칠하지만 첫사랑에게만큼은 순애보를 지닌 이중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데 이어, 유명 커피 광고 속 다정한 선배 오빠로 등장해 여대생들의 워너비로 등극 승승가도를 달렸다.

이어 2009년에는 신인발굴의 대가 임성한 작가의 러브콜을 받아 MBC `보석 비빔밥`에서 외무고시 준비생 궁산호 역으로 주연급 배역에 낙점, 그 이후로도 박시후, 윤정희와 SBS `가문의 영광`, KBS `바람불어 좋은 날`, 박신혜, 정용화와 MBC `넌 내게 반했어`, 유승호와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에 꾸준히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2013년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SBS `황금의 제국`에서는 박근형, 손현주, 류승수, 고수, 이요원 등 내노라하는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 해맑은 웃음 뒤 반전의 키를 쥔 인물 최성재 역으로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제이스타즈의 한 관계자는 "이현진이 `황금의 제국` 이후 밀려 들어 오는 작품 제의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었다. 배우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당연히 지켜야할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며 "앞으로 그의 연기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입증된 연기력, 남녀노소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훈훈한 외모와 186cm의 큰 키까지 배우로서의 최상의 조건을 가진 이현진이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더욱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온 현재, 남자배우 기근 속 2016년도 이현진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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