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성범, 야구 결승, 한국 미국, 한국 프리미어12 우승, 프리미어12 결승전
나성범이 결혼 전 `한국 프리미어12 우승`이라는 겹경사를 안았다.
나성범은 21일 일본 도쿄돔에 열린 `프리미어12` 결승전(한국 미국)에 출전했다.
한국 미국 야구 결승(프리미어12 야구 결승전)은 한국이 8-0으로 우승했다. 나성범은 한국 프리미어12 우승으로, 12월 결혼식에 앞서 좋은 소식을 얻었다.
나성범은 오는 12월 19일 신부 박은비(23)씨와 결혼한다. 혼인신고는 3월 마쳤고, 지난해 아들도 얻은 상황.
나성범은 프리미어12 우승 이후 훈련소에 입대한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4주간 훈련을 받고 병역을 마무리한다. 이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 미국 야구 결승은 박병호(29·넥센)가 우승 쐐기 홈런을 날렸다. 4-0으로 앞선 4회초 2·3루 두번째 투수 브룩스 파운더스를 상대로 3점 홈런을 성공시켰다.
일본 멕시코 `프리미어12` 3-4위 전은 일본이 11-1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