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JK, 콘서트서 "윤미래, 12월 싱글 발표" `깜짝 예고`(사진=필굿뮤직)
[조은애 기자] 타이거JK가 윤미래의 신곡 발표 계획을 알렸다.
20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윤미래, 타이거JK, 비지의 첫 단독 콘서트 `MFBTY`가 열렸다. 세 사람은 그룹 결성 이후 처음으로 콘서트를 마련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MFBTY는 `웰컴 투 원다랜드`(Welcome to WondaLand)와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로 첫 무대를 열었다. 특히 시작부터 관객들의 거대한 `떼창`(단체 합창)을 만들어 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서 드렁큰타이거의 히트곡인 `굿 라이프`(Good Life), `난 널 원해`, `몬스터`(Monster)와 `엔젤`(Angel), `검은 행복`, `삶의 향기`를 비롯한 윤미래의 히트곡이 이어졌다. 또 `스윗 드림`(Sweet Dream), `겟 잇 인`(Get It In), `방뛰기방방`과 같은 MFBTY의 히트곡들까지 열창하며 관객석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MFBTY의 리더 타이거JK는 "MFBTY는 그룹 이름이 아니다. 사랑, 철학이고 삶의 방식이다"라며 "앞으로는 세 멤버들의 각자 활동이 예정돼 있다. 12월에 윤미래의 싱글이, 내년에는 비지의 새 앨범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향후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FBTY는 국내 힙합의 아이콘 타이거JK와 윤미래, 그리고 10년 넘게 힙합씬에서 활동한 래퍼 비지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20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뜨거운 교감을 마친 MFBTY는 당분간 세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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