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에터는 지난 21일 메릴랜드주 클락스빌에서 열린 `리버 힐 폴 2015` 대회에서
3×3 규격 루빅 큐브를 4.904초 만에 맞춰 기존 세계 기록인 5.25초에서 0.35초를 앞당겼다는 것.

<3×3 규격 루빅 큐브를 4.9초만에 맞춰 세계 기록을 경신한 루카스 에터=유튜브 캡처>
에터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은 15초 동안 루빅 큐브의 흐트러진 상태를 관찰한 뒤 퍼즐을 풀었다고.
종전 세계 기록 5.25초는 지난 4월 도일레스타운 봄 대회에서 17살의 고등학생 콜린 번즈가 세웠었다.
에터는 2×2 규격 루빅 큐브 맞추기 세계 기록도 갖고 있는데 2014년에 세운 1.69초다.
루빅 큐브는 여섯 가지 색깔의 플라스틱 주사위 27개로 된 정육면체의 각 면을 같은 색깔로 맞추는 퍼즐 장난감으로
1974년 헝가리의 루빅 에르뇌가 발명하고 1980년 처음 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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