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출범하는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 초대 원장에 민성기 전국은행연합회 전무이사가 내정됐습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정보집중기관 초대 원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3일 열린 면접심사에서 민 전무를 초대 원장 내정자로 선정했습니다.
민 원장 내정자는 다음달 9일 열리는 창립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신용정보집중기관 초대 원장으로 확정됩니다.
민 내정자는 1958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한국은행 정책기획국 조사국 팀장, 금융결제국 수석부국장, 공보실장, 금융시장국장, 은행연합회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용정보집중기관은 은행연합회와 여신금융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각 금융협회에 분산된 신용정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기구입니다.
지난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개인정보의 효율적 관리와 정보보안 요구가 높아지면서 설립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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