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고양이 조혜정의 과거 알바중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정은 커다란 눈과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걸그룹 뺨치는 외모의 소유자인 혜정은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혜정은 "오디션에 자꾸 떨어져서 알바를 하고 있다"며 배우를 꿈꾸는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혜정은 자신이 하고 있는 알바에 대해 “12시에 가서 문을 열고, 정리하고, 아이스크림 만들고, 설거지하고, 테이블 닦고, 마감하는 게 오후 10시 50분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