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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통문화지수 상승, 도로 '유령 체증' 이유는?

입력 2015-11-27 14:55   수정 2015-11-27 14:56

▲(사진=SBS 뉴스 캡처)


올해 교통문화지수 상승, 도로가 막히는 이유는?

올해 교통문화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올해 전체 교통문화지수는 78.75점으로 ’14년 76.7점에 비해 상승(2.05)하는 등 ’15년의 교통문화 수준이 비교적 향상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점유율’이 10.28%p 향상했고,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이 9.56%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스쿨존 불법주차 점유율(△1.76%p)`은 14년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교통 체증의 원리(?)가 관심을 모은다.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앞서 달리던 차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면 뒤따라오던 차는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인다. 그 뒤에 있던 차 또한 영향을 받아 감속하면서 `유령 체증’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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