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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탱이 형' 김주혁의 유쾌했던 마지막 1박 2일

입력 2015-11-29 22:43  

사진 - KBS2 TV

`구탱이 형` 김주혁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구탱이 형 김주혁은 멤버들과 두 번 다시는 없을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1박 2일 멤버들은 아쉽긴 하지만 큰 형을 평범하게 보낼 수 없다는데 뜻을 모으고 가혹한 촬영을 하기로 했다. 2년 전과 마찬가지로 김주혁의 집을 기습적으로 방문한 것. 2년 전 커피로 위장한 `까나리카노`의 재현을 의도하며 멤버들은 커피인 양 음료를 권했지만 김주혁은 잠결에도 이를 알아채며 1박 2일 2년차임을 과시했다.

사진 - KBS2 TV

이어서 마지막 촬영 장소 후보로 서울, 고흥을 비롯한 5개 장소가 나왔다. 무려 407km의 거리를 가야 하는 고흥에 격하게 손사래치던 김주혁이 이제 더 이상 2년 전 예능 숙맥이 아니라며 패기에 가득 찬 채 꼽은 마지막 여행지는 결국 고흥. 실은 선택지 모두가 고흥이었던 것을 김주혁만 모르고 못내 아쉬워했다.

사진 - KBS2 TV

5시간이 걸려서 겨우고흥에 도착해서는 진흙(머드)과 올림픽을 합친 일명 머드림픽이 열렸다. 1라운드 널배 타기에서는 김주혁의 갈 길을 막는 김종민의 몸싸움 끝에 차태현이 승리를 거둬 꼬막 10개를 획득했다. 이어진 2라운드는 누가 가장 갯벌에 깊게 처박히는가를 겨루는 깊게 뛰기. 여기서 김주혁은 155cm로 가장 덜 박히며 꼴찌를 기록했다.

사진 - KBS2 TV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고흥 유자밭으로 향했다. 꼬막 캐기에 이어 이번엔 100초간 유자 따기를 내기로 진행하며 남다른 실력을 보인 정준영, 차태현, 김준호 등은 남다른 실력으로 유자를 따냈다. 그러나 이어진 게임은 다름 아닌 유자 버리기 게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며 머리맡의 유자를 발에 있는 통으로 옮겨 담는 게임을 승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 진행하는 규칙에 멤버들은 아연실색했다. 이에 차태현은 "이게 다 형이 그만둬서 생긴 일 아니냐"며 김주혁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며 유쾌한 장면을 자아냈다.

사진 - KBS2 TV

김주혁의 마지막 방송이었지만 `1박 2일`은 시종 즐겁고 유쾌한 장면만을 담아냈다. 그리고2년 전 섭외 당시엔 미스 캐스팅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던 김주혁이 2년 뒤 오늘엔 시청자들로 하여금 떠나보내기 아쉬운 멤버로, 1박 2일에 없어선 안 될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진 - KBS2 TV

한편, `1박 2일` 고흥 편을 끝으로 김주혁은 하차하지만 당분간은 별도의 멤버 충원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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