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간을달리는TV(KBS캡쳐) |
이영애가 송승헌과 ‘사임당’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19년 전 배용준과의 연기도 화제다.
최근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1996년 작품 ‘파파’의 리폼드라마를 선보였다.
파파는 배용준 이영애 차태현 등이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파파에서 이영애는 배용준과 이혼을 겪고 재결합하는 젊은 부부를 연기했다.
지금은 거대 한류스타가 된 그들의 풋풋한 모습이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
이영애의 복귀작은 송승헌이 출연하는 SBS `사임당, 더 허스토리`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