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은세, "첫인상? 착해 보이는 외모 아냐"
배우 기은세가 화제인 가운데 기은세가 자신의 첫인상을 언급했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기은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한 인상이라는 말에 "일단 제가 착해 보이는 외모가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기은세는 "세 보인단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싫기도 했다"며 "지금도 착해 보인다는 말이 정말 듣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띠동갑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