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창렬 김태현, 김창렬, 김태현, 김창렬 원더보이즈
김창렬 김태현(원더보이즈) 진실 공방이 이틀째 이어졌다. 김창렬 김태현은 각각 상반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
김창렬은 2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도 김태현의 주장을 반박했다.
김창렬은 "시작 전에 제 얘기를 드려야할 것 같다. 안 좋은 소식으로 심려끼쳐드린 것 진심으로 죄송하다. 하지만 진짜 결단코 진실을 얘기할 수 있다.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설명했다.
김창렬은 "옛날 이미지 바꾸려고 노력했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들에게도 따뜻하게 대해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안 좋게 돌아왔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원더보이즈 전 멤버 김태현은 "김창렬 대표에게 `연예인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렬 피소는 폭행 외에 횡령 혐의도 있다. 원더보이즈의 고소를 보도한 매체는 고소장에 김창렬이 원더보이즈 멤버 3명의 통장과 카드를 모두 보관했고, 3개월 치 월급 3천여 만원을 현금인출기를 통해 뽑아 가로챘다는 내용도 있다고 전했다.
김창렬 피소 소식이 공개된 후 김창렬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김창렬은 해명자료를 통해 "2012년 10월에 데뷔한 신인 연예인에게 `연예인 병`을 운운할 이유가 없다. 김씨의 뺨을 수차례 때린 사실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