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vs추자현vs유이, 미모 대결 승자는? "한채영 몸매는 내가 갑"
배우 한채영과 추자현, 유이가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추자현언니랑 유이~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채영과 추자현, 유이는 나란히 앉아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과 추자현, 유이는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아뮤직어워드(MAMA)` 시상자로 나섰다. 세사람은 시상식 전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채영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볼륨감과 바비인형 미모를 드러냈다. 추자현과 유이도 한채영에 뒤지지 않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현재 웹드라마 `뷰티 마스터` 촬영 중이다. 한채영은 중국 영화 `불속지객` 개봉도 앞두고 있다.
한채영vs추자현vs유이, 미모 대결 승자는? "한채영 몸매는 내가 갑"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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