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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최측근' 노영민 국회의원 논란 일파만파…檢 수사 착수

입력 2015-12-03 14:01  




검찰이 출판사 명의의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로 책을 판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3일 "접수한 고발장 내용을 검토하고서 사건을 형사6부에 배당해 수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카드 결제 단말기를 두고 국회 산업위원회 산하 기관에 자신의 두 번째 시집 `하늘 아래 딱 한 송이`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일었다.

이에 새누리당 서울 종로 당협위원장인 정인봉 전 의원이 노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남부지검에 고발했다.

노 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과 18대, 19대 의원을 지낸 3선 의원으로 올해 7월부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오다가 최근 시집판매 논란으로 사퇴했다.

노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후보 비서실장을 지내는 등 문재인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꼽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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